모두들 건강하세요.
우리가 출사를다니다 보면 힘들고 피곤하여 등 뒤에 담붙는다고 하죠. 무시하지 마세요.
이번 설에 가족(형제)이 1년전부터 담붙는것을 무시하였다가 큰 일을 당했습니다.
담이 흉막강으로 변해 고생을 하였습니다.
중태까지 갔었고 이제 회복된 것을 보고 또 출사를 다닙니다.
이런 글을 올려서는 아니되지만 나름대로 올려보았습니다.
꽃 소식도 올려 보았습니다.
아침에 잠자리에서 일어나기전 심호흡을 내쉬고 들이마시고를 10회씩 하면 좋답니다.
죄송합니다. 꾸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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