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새 사랑

허탈함,

by 들꽃, Cs 2021. 1. 26.

알락해오라기를 만나러 갔다가 주인공은 보지도 못했고,

할미새 등을 만나므로 위안을 삼았습다. 이것이 자연의 섭리겠죠.

'새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큰말똥가리(흑색형)  (0) 2021.01.27
흰꼬리수리. 성조와, 유조  (0) 2021.01.27
노랑턱멧새. 외  (0) 2021.01.24
때까치.  (0) 2021.01.24
맹금류들을 만나다.  (0) 2021.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