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새해가 되고 첨 만난 가족같은 절친님들을 만났다.
카메라를 들고 기대를하고 나섰지만 결국 실력부족이었다.
날샷 ~~~ 부러운 기술이다..
그러나 순간 만큼은 행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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