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새 사랑

포스가 넘치는 맹금류의 눈

by 들꽃, Cs 2021. 1. 14.

몰입의 즐거움을 통해 나는 가장 생산적인 힐링으로 내 삶의 즐거움을 찾을때가 많다.

이때는 무아지경에 빠졌을때다.

나 자신이 제어하기 힘든 시간 사진공부는 가장 중요한 힐링의 동기였다.

사진 정리를 하다가 맹금류들의 카리스마 넘치는 멋진 표정을 담아본다.

몰입의 순간 내 삶은 행복이었다.

'새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털발 성조말똥가리 만나다.  (0) 2021.01.15
되새.  (0) 2021.01.15
멋진 포스가 넘치는 하늘에 제왕 검독수리(골든이글).  (0) 2021.01.11
인증샷만 하게된 쇠부엉이.  (0) 2021.01.11
숲속에 포식자 참매  (0) 2021.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