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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랑

꿩대신 닭.

by 들꽃, Cs 2020. 12. 8.

담고싶어 새벽같이 달려간 곳.

만나고 싶은 참수리는 멀리서 얼굴만 보여주고 영 곁에 와 주지를 않았다.

미련없이 돌아우는 허전감. 담 기회에 만날것을 기대하며 돌아왔다. 이것이 자연의 섭리지.

# 이른 아침 잠을 깨우며 날아가는고니들~~~

흰꼬리수리 유조

가마우지.

아침햇살 받으며 줄지어 날아가는 가마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