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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랑

검은이마직박구리

by 들꽃, Cs 2020. 10. 23.

까꿍거리며 살짝살짝 얼굴을 보여주는 검은이마직박구리.

갈대사이로 폴짝폴짝 날아다니며 애태우던 검은이마직박구리 얄밉기도하지만 귀엽기도하였다.

이름답고 멋지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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