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을 따라 비둘기 조롱이 만나러갔다.
처음 한마리를 발견 죽살기로 드르륵 드르륵 담고,
다음장소에는 한 20여마리가 하늘을 독차지하고 있다. 암, 숫컷들이 하늘이 검을 정도였다.
내 맘대로 담고싶은 표정을 골라 담아보기는 첨~~~
'새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고기 사냥한 물수리 (0) | 2020.10.08 |
---|---|
전기줄에 나란이 앉은 비둘기 조롱이 자매들. (0) | 2020.10.07 |
비둘기조롱이 (0) | 2020.10.06 |
딱새. (0) | 2020.10.06 |
큰부리제비갈매기 (0) | 2020.10.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