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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랑

큰부리제비갈매기

by 들꽃, Cs 2020. 10. 6.

흔치않은 갈매기라고하여 지인을 따라 찾아갔다. 좀처럼 가까이 와주지 않아 내 실력으로는 담을수가 없는 먼거리다.

고수들만이 담을수 있는 먼 거리. 가까이 날아오는가 했더니 쌩~~~

쏜살같이 날아가 보이지도 않았다.

검은 갈매기가 미웠다. 어쩌다 잡힌 몇장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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