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랑 큰부리제비갈매기 by 들꽃, Cs 2020. 10. 6. 흔치않은 갈매기라고하여 지인을 따라 찾아갔다. 좀처럼 가까이 와주지 않아 내 실력으로는 담을수가 없는 먼거리다. 고수들만이 담을수 있는 먼 거리. 가까이 날아오는가 했더니 쌩~~~ 쏜살같이 날아가 보이지도 않았다. 검은 갈매기가 미웠다. 어쩌다 잡힌 몇장 중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 과 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비둘기조롱이 (0) 2020.10.06 딱새. (0) 2020.10.06 저어새 먹이사냥 (0) 2020.10.06 물레새. (0) 2020.09.27 이름도 모르는새. (0) 2020.09.26 관련글 비둘기조롱이 딱새. 저어새 먹이사냥 물레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