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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랑

솔새와 박새

by 들꽃, Cs 2020. 8. 22.

새홀리가 담으러 갔다가 만난 솔새와 박새.

흔한 새 이지만 오랜만에 만나니 그 또한 반가웠다.

물가옆 버드나무 사이, 솔나무사이를 오가며 쉴곳을 찾는 작은새.

솔새를 품어주는 소나무.

어찌나 빠르고 나무사이로 날아다니니 담기가 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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