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랑 솔새와 박새 by 들꽃, Cs 2020. 8. 22. 새홀리가 담으러 갔다가 만난 솔새와 박새. 흔한 새 이지만 오랜만에 만나니 그 또한 반가웠다. 물가옆 버드나무 사이, 솔나무사이를 오가며 쉴곳을 찾는 작은새. 솔새를 품어주는 소나무. 어찌나 빠르고 나무사이로 날아다니니 담기가 힘들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 과 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닭의 쑈쑈쑈~~~ (0) 2020.09.09 청다리도요. (0) 2020.09.09 원앙외~~~ (0) 2020.08.22 새홀리기 (0) 2020.08.22 새홀리기유조 (0) 2020.08.22 관련글 물닭의 쑈쑈쑈~~~ 청다리도요. 원앙외~~~ 새홀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