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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랑

파랑새

by 들꽃, Cs 2020. 7. 12.

먼 거리 파랑새를 보러 달려갔지만 새끼들은 볼수가 없었고.

아직 이른 시기였다.

그러나 파랑새가 양 날개를 쫙~~~ 펴고아름답게 날아오는 그 모습은 넘 예뻤다.

즐거운 하루였고, 파랑새로 힐링이 up이 100%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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