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랑 파랑새 by 들꽃, Cs 2020. 7. 12. 먼 거리 파랑새를 보러 달려갔지만 새끼들은 볼수가 없었고. 아직 이른 시기였다. 그러나 파랑새가 양 날개를 쫙~~~ 펴고아름답게 날아오는 그 모습은 넘 예뻤다. 즐거운 하루였고, 파랑새로 힐링이 up이 100% 되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 과 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물총새 사랑구애 (0) 2020.07.26 호반새 (0) 2020.07.26 흰날개해오라기 육추. (0) 2020.07.12 백로 (0) 2020.07.12 검은머리물떼새 (0) 2020.07.12 관련글 물총새 사랑구애 호반새 흰날개해오라기 육추. 백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