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가지위에 둥지를 틀고 새끼를 기르는 참매.
유조의 카리스마도 매섭다.
천연기념물 참매는 보기힘든 맹금류다.
참매의 눈은 망원렌즈와도 같다고한다.
바람의 혼 참매는 20십리길 약 8Km 거리에 물체도 본다고 한다.
생태계의 포식자 화려한 먹이사냥 나는 강화에서 첨 참매를 만나고부터 참매의 매력에 빠졌다.
멋지고 우람한 날개 뒷 모습이라
아쉬움은 너무 컸다.
그래도 담는 순간은 행복했다. 참매라면 어디라도~~~
높은가지위에 둥지를 틀고 새끼를 기르는 참매.
유조의 카리스마도 매섭다.
천연기념물 참매는 보기힘든 맹금류다.
참매의 눈은 망원렌즈와도 같다고한다.
바람의 혼 참매는 20십리길 약 8Km 거리에 물체도 본다고 한다.
생태계의 포식자 화려한 먹이사냥 나는 강화에서 첨 참매를 만나고부터 참매의 매력에 빠졌다.
멋지고 우람한 날개 뒷 모습이라
아쉬움은 너무 컸다.
그래도 담는 순간은 행복했다. 참매라면 어디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