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랑 대륙검은지빠귀 by 들꽃, Cs 2020. 6. 13. 살아서 움직이는 지렁이~~~ 멱이를 입에 잔뜩물고와 사랑하는 새끼에게 먹이고 배설물까지 처리하는 자식사랑 담는 순간 즐거웠다.만나보기 힘든 새라고 이야기를 듣고보니 지인에게도 김사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 과 들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원없이 담아본 솔부엉이. (0) 2020.06.15 솔부엉이 (0) 2020.06.14 흰날개해오라기 (0) 2020.06.13 대륙검은지빠귀 (0) 2020.06.12 노랑할미새 (0) 2020.06.06 관련글 원없이 담아본 솔부엉이. 솔부엉이 흰날개해오라기 대륙검은지빠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