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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랑

대륙검은지빠귀

by 들꽃, Cs 2020. 6. 13.

살아서 움직이는 지렁이~~~

멱이를 입에 잔뜩물고와 사랑하는 새끼에게 먹이고 배설물까지 처리하는 자식사랑

담는 순간 즐거웠다.만나보기 힘든 새라고 이야기를 듣고보니 지인에게도 김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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