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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랑

찌르레기

by 들꽃, Cs 2020. 5. 21.

새끼들의 울음소리는 크게 들리지만 보이지는 않았다.

아쉽기는하지만 어미가 먹이를 물고 드나드는 모습 열심히 담아보았다.

아쉬움은 있었지만 담는 순간만큼은 행복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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