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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랑

붉은가슴울새

by 들꽃, Cs 2020. 4. 28.

세심하고 정이 깊은 지인들을 따라 먼길 여행삼아 따라간 출사는 넘 즐거운 출사였다.

오 가는 길에 즐거움 이런 즐거움도 있구나

 할 정도로~~~

그곳에서 만난 처음 본 이들도 참으로 친절하고 자상했다.붉은가슴울새야 너로 인하여 좋은 분들을 만났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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