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랑 붉은가슴울새 by 들꽃, Cs 2020. 4. 28. 세심하고 정이 깊은 지인들을 따라 먼길 여행삼아 따라간 출사는 넘 즐거운 출사였다.오 가는 길에 즐거움 이런 즐거움도 있구나 할 정도로~~~그곳에서 만난 처음 본 이들도 참으로 친절하고 자상했다.붉은가슴울새야 너로 인하여 좋은 분들을 만났단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산 과 들 '새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방울새 (0) 2020.05.03 쑥잎을 입에물고있는 귀여운 참새 (0) 2020.05.03 물까치 (0) 2020.04.28 흰배멧새 (0) 2020.04.26 노랑턱멧새 (0) 2020.04.26 관련글 방울새 쑥잎을 입에물고있는 귀여운 참새 물까치 흰배멧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