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을 따라 귀한새를 만나러 갔습니다.
물까마귀 육추를 담으러 지인을 따라
물가와 바위에 앉아 꼬리를 위. 아래로 흔들며 예쁜 포즈를 취해준다.
물속에 나섰다
푸름속에 맑은 물이 더 아름답고 상쾌하였으며 건강해지는 기분이었다잠수해 애벌레와 곤충을 잡아 둥지로 날아가 새끼들에게 먹인다.
벼랑끝 틈 이끼에 둥지를 틀고 아는한 집을 짓고 안식처로 만든 물까마귀 아무 탈 없기를~~
얼마있으면 떠나겠지 왠지 또 보고도 싶은 마음이다.
아가들은 어떻게 변해있을까?
.
오랜만에 몽실님도 만났고 여러 지인님들을 만나기도했다.
즐거운 출사로 늘 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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