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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이야기

물까마귀

by 들꽃, Cs 2020. 4. 17.

 지인을 따라 귀한새를 만나러 갔습니다.

 

 

 

 

 

 

 

 

물까마귀 육추를 담으러 지인을 따라

물가와 바위에 앉아 꼬리를 위. 아래로 흔들며 예쁜 포즈를 취해준다.

물속에  나섰다

푸름속에 맑은 물이 더 아름답고 상쾌하였으며 건강해지는 기분이었다잠수해 애벌레와 곤충을 잡아 둥지로 날아가 새끼들에게 먹인다.

벼랑끝 틈 이끼에 둥지를 틀고 아는한 집을 짓고 안식처로 만든 물까마귀 아무 탈 없기를~~

얼마있으면 떠나겠지 왠지 또 보고도 싶은 마음이다.

아가들은 어떻게 변해있을까?

 .

오랜만에 몽실님도 만났고 여러 지인님들을 만나기도했다.

즐거운 출사로 늘 행복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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