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상모솔새다.
매우 작은 몸집으로 제빠르게 날아다니며 머리 정수리에는 노링색의 선을 지녀 매력적이다.
두 분 덕분에 잘 담았습니다. 항상 늘 고맙습니다.
칩엽수 속에서 살짝살짝 얼굴을 내밀어 보여주는 것이.
더 애간장을 태우며 매력이 넘치는 상모솔새 였다. 어쩌다 마주치면 핀이 안맞아 울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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