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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 사랑

무갑사에서.

by 들꽃, Cs 2020. 3. 25.

 너도바람꽃 반가워~~~

너로 인하여 많은 동료 야생화를 만났단다.

 내년에도 또 만나자.  ^^

 

 

 

 

 

 

몇 년 동안 야생화를 만날수 없었는데

오늘은 함께하셨던 분들 덕분에 청노루귀를 만났어요.

담는 순간 힘든것도 모르고 행복했습니다. 

 모두에게 감사.

 

 

현호색.

개울 저 멀리 있는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괭이눈

첨 만난 올괴불 나무꽃을 함께한 님들 덕분에 담을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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