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새 사랑

아름답고 독특한 동박새.

by 들꽃, Cs 2020. 3. 1.

 동백나무에 앉아 아름답고 고귀한 자태를 취해주고 있네요.

 

 

 

산수유 꽃에 앉아 꽃술을 따 먹고있는 동박이.

 

 

'새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백꽃과 동박새.  (0) 2020.03.08
산수유와 동박이  (0) 2020.03.05
오목눈이  (0) 2020.03.01
붉은머리오목이.  (0) 2020.03.01
모델이 되어준 오목눈이.   (0) 2020.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