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새 사랑

흰꼬리수리

by 들꽃, Cs 2019. 12. 29.

 

 

 

성조는 못만나고 유조뿐.

아쉬움을 뒤로하고 와야만했다.

또 가자고해야지 성조를 담을때까지~~~

'새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검은머리 방울새  (0) 2020.01.07
황조롱이.  (0) 2019.12.29
기러기.  (0) 2019.12.29
검은머리흰죽지  (0) 2019.12.29
밀화부리  (0) 2019.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