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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랑

우리곁을 떠난 새홀리기를 그리워하며.....

by 들꽃, Cs 2019. 9. 27.

 그리움.

한달이 넘게 많은이들을 즐겁게 해주었던 새홀리기를 다시보면서

저는 그동안그 순간  행복했어요.

여러분들의 얼굴을 마주하며 이리저리 뛰어다니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사진을 떠나 취미생활로 야초님과 은빛날개님을 알게되면서 존경스러운 여러분들의 만남.

그때가 그립습니다.

내년에도 그 자리에 새홀리기가 또 오기를 기도합니다.

많은 분들을 만나기위하여.

 

형 조심해.....

이렿게하는거야 형....

이리와 형이 안아줄께....

형 조심해 떨어지면 큰일나....

새홀리기의 보금자리 멀지않아서 너희들은 저 푸른창공을 날면서 멋지게 오래오래 살아라. 사랑한다. 새홀리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