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움.
한달이 넘게 많은이들을 즐겁게 해주었던 새홀리기를 다시보면서
저는 그동안그 순간 행복했어요.
여러분들의 얼굴을 마주하며 이리저리 뛰어다니던 그때가 생각납니다..
사진을 떠나 취미생활로 야초님과 은빛날개님을 알게되면서 존경스러운 여러분들의 만남.
그때가 그립습니다.
내년에도 그 자리에 새홀리기가 또 오기를 기도합니다.
많은 분들을 만나기위하여.
형 조심해.....
이렿게하는거야 형....
이리와 형이 안아줄께....
형 조심해 떨어지면 큰일나....
새홀리기의 보금자리 멀지않아서 너희들은 저 푸른창공을 날면서 멋지게 오래오래 살아라. 사랑한다. 새홀리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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