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수리가 왔다는 소식에 마음의 충동.
지인님께서 출발하신다는 소식을 받고 함께 출발
12시 쯤 도착하여 현지 진사님들께 여쭈어보니 물수리가 오후에나 온다고 하며 오늘은 아직 안 보였다고 하신다.
속으로 휴 하고 기다리고 있던 중 왔다 하는 고함 소리에 카메라를 돌려 확인 하고 갈고리 샷 을 담으려고 놓치지 않고
카메라 눈을 따라 조심이 움직인다.
바다물이 빠져 얕아지는 순간 물 속에 고기들을 향해 하늘을 빙빙 돌며 물고기에 집중을 한다.
물 속에 고기를 확인 한 듯 물소리는 쏟살같이 내려 꽂는다.
거제도에 물 수리는 오전에는 활동이 없고 오후에만 서너번 쯤 하는데 사냥 성공은 매번 하지를 못 합니다.
현지 분들의 말씀은 유조라서 사냥에 실패가 많다고 합니다.
즐겁게 잘 지냈지만
출사 중 피곤 하였는지 감기가 걸려 일주일 정도 힘들어 병원 다니며 치료 받았습니다.
티스토리방 진사님들 문안 인사 자주 못 드려 죄송하고 곧 인사 드리겠습니다.
물수리는 갈고리를 내 놓으며 점점 물 가 가까이 갈고리를 날카롭게 내 뻗으며 물 속으로 첨벙~~~











세번 만에 물수리는 사냥을 하고 힘 차게 날아가 버린다.
600m렌즈로는 좀 아쉬운 거리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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