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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랑

논병아리 육추

by 들꽃, Cs 2019. 5. 6.

 

 

다복한 논병아리 가족 인간으로서 부럽습니다. 인간세상에 인구는 줄고있어 안타까운 맘.

논병아리 처럼 집안에 가족이 우글우글 했으면합니다. 

 

 

물가로 나간 새끼들을 지켜보는 에미의 눈초리. 에미의 레이더 망에 포착되어있는 듯 하다.

형제 하나가 물가로 외출중 기다리는 형제 논병아리들의 사랑과 우애가 있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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