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복한 논병아리 가족 인간으로서 부럽습니다. 인간세상에 인구는 줄고있어 안타까운 맘.
논병아리 처럼 집안에 가족이 우글우글 했으면합니다.
물가로 나간 새끼들을 지켜보는 에미의 눈초리. 에미의 레이더 망에 포착되어있는 듯 하다.
형제 하나가 물가로 외출중 기다리는 형제 논병아리들의 사랑과 우애가 있어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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