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우리 곁을 떠나는 새들이 그리워
다시 찾은 출사지 말똥이도 아직 우리 곁에 있었고, 오랜만에 만난 노랑부리 저어새.
꼬마물때새의 앙증맞은 모습 장다리물떼새는 보이지를 않아 아쉬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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