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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사랑

노랑부리저어새. 꼬마물떼새. 말똥가리. 찌르레기 등등~~~

by 들꽃, Cs 2024. 3. 28.

점점 우리 곁을 떠나는 새들이 그리워

다시 찾은 출사지 말똥이도 아직 우리 곁에 있었고, 오랜만에 만난 노랑부리 저어새.

꼬마물때새의 앙증맞은 모습 장다리물떼새는 보이지를 않아 아쉬웠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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