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매가 비둘기를 덤치는것을 보았지만 아디론가 날은것인지는 찾을 수 가 없었다.
함께한 진사님이 발건하여였는데
잡은 비둘기를 갈고리 발에 달고 낮은 갈대 숲에 앉았다.
숨 죽이고 약 1시간 동안 담을 수 가 있었습니다.
살아서 몸 부림 치는 비둘기 가엽지만.
자연의 섭리는 어쩔 수가 없었답니다.
요즘 맹금의 개체수가 많이 줄어 귀한 순간은 힐링의 순간 이었습니다.
참매가 비둘기를 덤치는것을 보았지만 아디론가 날은것인지는 찾을 수 가 없었다.
함께한 진사님이 발건하여였는데
잡은 비둘기를 갈고리 발에 달고 낮은 갈대 숲에 앉았다.
숨 죽이고 약 1시간 동안 담을 수 가 있었습니다.
살아서 몸 부림 치는 비둘기 가엽지만.
자연의 섭리는 어쩔 수가 없었답니다.
요즘 맹금의 개체수가 많이 줄어 귀한 순간은 힐링의 순간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