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홀리기 새끼가 두마리 있다는 정보를 받고 달려갔지만
새끼 두마리는 아카시아 잎이 가려 영 볼 수가 없어 아쉬움이 컸다.
새끼는 어미가 물어다 준 새를 먹었다.
처음보는 진사님들이 쉴 수 없이 오신다.
횟대에 읹은 새홀리기 두어번 보고 내려왔다.
새홀리기를 담아 보았지만 이렇게 둥지가 먼 것은 처음이다.
'새 사랑'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해바라기꽃과 방울새. (13) | 2023.08.15 |
---|---|
새홀리기. (0) | 2023.08.15 |
부여 궁남지의 솔부엉이. (5) | 2023.08.10 |
뜸부기,외 흰날개해오라기. (24) | 2023.08.08 |
소쩍새 육추. (0) | 2023.08.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