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사 후 집으로 돌아오던중 밥을 먹으려고 야초님과 식당에 들렸다.
밥을 먹고 있으려니 뭔가 휘리릭 날아나간다.
개눈에 뭐만 보인다 후다닥 일어나 쫓아가 또 오기를 기다렸다.
식당 입구 창고같은 곳 등 위에 제비 둥지가 있다.
밥이고 뭐고 후다닥 먹어치우고
제비가 넘 날렵하여 손각대는 무리고
얼른 삼각대를 펴고 1시간정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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