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놀라 정신없이 눌러댄 재갈매기 사랑쌈 현장.
암, 수컷의 사랑놀이인줄 알고 정신없이 드르륵 드르륵 셧터를 누르는 순간 힐링은 만점이었죠.
넘 행복했던 하루였습니다. ^^
주중에 스트레스를 확 날리는 순간이었답니다..
에롱.
산들님 SORRY. SORR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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