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랑

희열을 따블로 안겨준 큰말똥가리.

들꽃, Cs 2021. 12. 29. 18:02

웬 복 일까.

두루미도 환희의 희열속에서 흐믓하게 담았는데.

돌아오는 길 큰 말똥가리가 우릴 맞이 해주고 기다려주었다.

오늘의 행복은 더 이상 바랄수가 없겠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