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랑
아름다운 모성애. 찌르레기 육추.
들꽃, Cs
2021. 6. 1. 09:08
진사님들 많아서인지 찌르레기 어미는 오지를 않고 근처에서 울어만 댄다.
아쉬웠지만 돌아와야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