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랑
가까이서 놀아준 할미새 사촌
들꽃, Cs
2021. 5. 8. 22:38
생김새와 다소곳함도 얘뻤다.
요리조리 폴짝폴짝 날아다니며 우리들 곁애 한참을 머물러 주었다.
접사였고, 담다보니 팔도 아팠다.
먹을곳을 향해 돌진하는 할미새사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