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랑

부러웠던 큰유리새.

들꽃, Cs 2021. 5. 6. 21:52

뽐내주며 예쁘고,

아름답게 포즈를 취해주는 큰유리새.

어찌하여 이리도 예쁠꼬~~~

보고싶었다. 그립기도 했단다.

이제는 보고싶은 귀요미들이 거의 다 본듯하다.

이곳에 와서 20여가지 귀요미들을 담게 되어

넘 감사했다.

나에게도 이런 행복한 순간을 접하게 해 주시는

지인님께 감사감사~~~

여행 중 순간마다 힐링의 도가니였다.

담에는~~~

황금새와 큰 유리새 합 사진을 올리겎습니다. 

모두모두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