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랑
찌르레기.
들꽃, Cs
2021. 3. 16. 23:41
지인을 따라 나선 갯골. 검은이마찌빠귀를 담고 오던길에 만났다.
수십마리 한참동안 즐겁게 담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