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랑
정감이 가는 우리말 그대로 말똥가리 날다.
들꽃, Cs
2021. 2. 24. 21:36
두 눈이 말똥말똥한것이 정말 이름 그대로 말똥가리다.
그 이름 참 특이하기도 하다.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던 말똥가리 친근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