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랑

붉은목지빠귀를 담다.

들꽃, Cs 2021. 2. 7. 06:12

마음도 꿀꿀하던차 지인께서 붉은목지빠귀 보러가자고 하신다.

언제 그랬듯이 내 맘이 맑은하늘이다.

붉은지빠귀는 내 마음을 알았는지 요리조리 예쁜모델을 해주네요.

맘껏 담고 힐링도 하고 왔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