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랑
허탈함,
들꽃, Cs
2021. 1. 26. 23:42
알락해오라기를 만나러 갔다가 주인공은 보지도 못했고,
할미새 등을 만나므로 위안을 삼았습다. 이것이 자연의 섭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