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랑
회색가슴뜸부기.
들꽃, Cs
2021. 1. 6. 19:29
못 담는줄 알았던 회색가슴뜸부기 ~~~~
우거진 갈대숲을 오가며 죽은물고기. 벌레들을 쪼아 먹는다고 합니다.
만나보고나니 귀한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