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랑
첨 보는 꼬까참새.
들꽃, Cs
2020. 12. 3. 00:40
말만듣던 꼬까참새 첨보는 작은새다.
섬에서만 볼수 있다고 말은 들었다.
매우 드문 나그네새라고 하며. 꼬까참새는 시기를 잘 맞추어야 볼수가 있다고 한다.
참새와 비슷하며.꼬까참새는 색깔을 갖고있다. 새벽 먼길을 온 보람은 있다. 넘 춥고. 바람도 세차다.
셧터를 누르는 순간은 추위도 모른다. 아쉬움이 있다면 나무가지에 앉은 모습을 볼수가 없었다.
그러나 출사때는 행복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