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랑
검은이마직박구리
들꽃, Cs
2020. 10. 23. 19:33
까꿍거리며 살짝살짝 얼굴을 보여주는 검은이마직박구리.
갈대사이로 폴짝폴짝 날아다니며 애태우던 검은이마직박구리 얄밉기도하지만 귀엽기도하였다.
이름답고 멋지게 생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