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랑
큰부리제비갈매기
들꽃, Cs
2020. 10. 6. 21:56
흔치않은 갈매기라고하여 지인을 따라 찾아갔다. 좀처럼 가까이 와주지 않아 내 실력으로는 담을수가 없는 먼거리다.
고수들만이 담을수 있는 먼 거리. 가까이 날아오는가 했더니 쌩~~~
쏜살같이 날아가 보이지도 않았다.
검은 갈매기가 미웠다. 어쩌다 잡힌 몇장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