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랑
파랑새
들꽃, Cs
2020. 7. 12. 09:08
먼 거리 파랑새를 보러 달려갔지만 새끼들은 볼수가 없었고.
아직 이른 시기였다.
그러나 파랑새가 양 날개를 쫙~~~ 펴고아름답게 날아오는 그 모습은 넘 예뻤다.
즐거운 하루였고, 파랑새로 힐링이 up이 100%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