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랑
대륙검은지빠귀
들꽃, Cs
2020. 6. 13. 01:19
살아서 움직이는 지렁이~~~
멱이를 입에 잔뜩물고와 사랑하는 새끼에게 먹이고 배설물까지 처리하는 자식사랑
담는 순간 즐거웠다.만나보기 힘든 새라고 이야기를 듣고보니 지인에게도 김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