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랑
황조롱이 육추
들꽃, Cs
2020. 5. 27. 02:42
앗~~~ 엄마가 밥 갖어왔네. 엄마~~~
너는 아까 먹었잖아 이번에는 동생 줘야지.....
헝아야 이번에는 내 차례야 엄마 나도주세요. 싸우지마라 이놈들아.
나도 먹어야지 나도 배고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