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랑
찌르레기
들꽃, Cs
2020. 5. 21. 21:32
새끼들의 울음소리는 크게 들리지만 보이지는 않았다.
아쉽기는하지만 어미가 먹이를 물고 드나드는 모습 열심히 담아보았다.
아쉬움은 있었지만 담는 순간만큼은 행복했었다.